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피아 2 (문단 편집) === 기타 === * '돈'이라는 요소가 도입되었으나 GTA와는 달리 활용도가 낮은 편이다. 경찰에게 벌금/뇌물을 낼 때, 주유소나 총포상, 식당이나 옷가게에 들릴 때, 그리고 돈을 갚는 임무 중에서나 사용된다. 이 외에 유저가 취미로 차량의 엔진개조를 할 때도 필요하지만, 딱히 개조를 하지 않아도 미션 수행에 큰 지장은 없다. 어차피 메인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면 두 번이나 싸그리 털리기 때문에 돈에 별 의미를 가지지 않는 게 좋다. 6장에서 주유권 절도가 들통나 수감될 때, 그리고 9장에서 아일랜드 갱들의 복수로 집이 완전히 타 버릴 때. 더불어 집이 불타는 시점은 이미 스토리가 엔딩에 가까워진 시점이므로 굳이 돈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거기에 오픈월드이긴하지만 GTA처럼 임무를 하지 않고 돌아다니거나(되긴 되는데 계속 웨이포인트가 찍혀서 좀 거슬린다.)엔딩후 플레이 기능도 없는지라 그냥 쓰다가 부족해지면 상점을 털면된다.] * 그래도 돈이 필요하다면 데렉의 항구(차량 수출)나 브루스키의 폐차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데렉의 경우 최고 2500달러(리무진)까지 손에 쥘 수 있지만 리무진이나 스포츠카(오픈카) 등 고급 차량만 취급한다는 단점이 있다. 꼼수로, 데렉의 항구 주변에는 차량이 다수 주차되어 있는데 갈 때마다 랜덤이다. 그런데 간혹 슈버트 프리깃 같은 고급차량들이 등장하므로 이 부근만 차로 왔다갔다하며 차량 리젠을 반복하다보면 쉽게 비싼 차량을 구할 수 있다. 후반부에 미션을 진행해 데렉을 죽일 경우 더 이상 차량 수출을 할 수 없다. 브루스키 폐차장은 아무 차량이나 취급하지만 기계 안에 못 들어가는 대형 차량은 애초에 논외고, 길거리에서 흔히 돌아다니는 똥차 같은 걸 가지고 가면 500달러도 못 건진다. 특히 이 게임의 경우 도로에 돌아다니는 차량들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기에 패턴이 꼬이면 비싼 차량을 찾아보기 힘들다. 팔코네 패밀리의 본진이자 관련 미션을 전달받는 '몰타의 매' 레스토랑 주변에는 언제나 에어스키트 베일리나 슈버트 프리깃 같은 고급 오픈카가 자주 보이므로 참고하자. 이 외에도, 감옥에 가든 집이 불타든 차고에 넣어둔 차량은 사라지지 않으므로 비싼 오픈카 몇 대만 넣어두면 언제든지 몇 천 달러 정도는 쉽게 구할 수 있다. * 그마저도 귀찮다면 총을 들고 상점들을 털러 가자. 가장 돈이 많이 쌓인 곳은 총포상. 못해도 4-500달러는 들어오고, 공짜 총기도 얻을 수 있지만 주인이 샷건으로 무장한데다 총을 들고 들어가기만 해도 일단 총을 꺼내서 겨누고 보고, 총을 겨누기만 해도 그 즉시 쏘기 때문에 당당히 들어가서 총 겨눴다간 바로 죽는다. 술집도 마찬가지. 따라서 입구에서 숨은 채 총을 꺼낸 다음 코너를 돌자마자 바로 헤드샷을 먹여야 된다. 식당이나 옷가게는 많아봐야 100에서 150달러고 재수 없으면 두 자릿대에서 끝난다. 식당도 늙은 아줌마가 주인인 곳만. 남자가 주인인 곳은 총기를 들고 있을 수 있다. 제일 돈이 적은 곳은 주유소. 단 이 세 곳은 들어오는 돈은 적지만 털기는 쉽다. 하다못해 들어가서 카운터 뒤에 선 주인/점원을 한 번 밀치기만 해도 겁에 질려 주저앉는다. 덤으로, 주유소의 경우 사방에 인화물질이 널려 있어 총을 난사하다 폭발이 터질 수 있으니 굳이 총을 꺼내진 않는 걸 추천한다. * '진정한 신사(A Real Gentleman)'나 '전문가(the Professional)' 같은 자잘한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딱히 게임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는 않는데다 찾아보기 힘들지만, 스팀 도전 과제와 연결된다. [[http://www.gameguidecentral.com/2010/08/22/mafia-ii-achievement-guide-with-hd-videos/|#]] * 각종 무기가 맵 전역에 숨겨져 있다. 이를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인데, 미션 환경상 상당히 유용할 때가 많다. 가장 대표적인 두 가지는 브루스키의 미션 때와 감옥에서 나온 직후. 브루스키 미션 때는 흑인 구역에서 스미스 쿠페를 훔쳐야 하는데, 시비를 거는 흑인을 때려눕힌 뒤 그 사람의 뒤에 있던 문을 열고 들어가면 근처에 샷건(+풀 탄창)이 놓여 있고, 감옥에서 나온 직후에는 조를 따라 차고로 가기 직전 마당을 뒤지면 리볼버(+풀 탄창)가 바닥에 놓여 있다. * 도약 기능이 없다. 1편에서는 약간이나마 할 수 있었건만... 대신 높은 곳으로 올라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스페이스 바를 눌러 일정 높이의 장애물이나 벽을 오를 수 있게 되었다. * 로딩 중에 랜덤으로 몇몇 문구가 나오는데, 게임에서 언급되지 않는 세계관 설정, [[토미 안젤로]]의 증언, 잘 모를법한 게임 내 기능 등을 볼 수 있다. * [[Grand Theft Auto 시리즈]] 특유의 출렁거리는 운전감각과는 달리, 차량이 흔들리는 느낌이 없고 상당히 실제적이다. 도리어 달릴 때 화면이 살짝 흔들린다. 옵션에서 '시뮬레이션 모드'로 변경하면 50년대의 어떠한 전자제어장치도 없는 운전을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할 수 있다. * 플레이어를 공격해오는 개가 없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